[할랑가]
벗이 되는 그룹 [힘내]는 음악으로 소통하며 친구가 되고 싶은 단체입니다.
2017년 창단하여 아동극, 지역 상설공연 및 각종 공연을 하는 국악단체이며,
[할랑가]로 2021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힘내의 첫 번째 이야기 [할랑가]는
너무나도 바쁜 우리의 모습 안에 늘 존재하는 귀차니즘을 표현한 곡입니다.
출근을 해야 하지만 조금 더 자고 싶고, 주말에 놀고 싶지만 막상 나가기 귀찮고, 아침밥도 먹을까? 아냐 귀찮아.. 하는 우리네 모습을
국악기와 건반, 국악보컬의 목소리로 표현하였으며, 유쾌하지만 그 누구도 반박하기 힘든 일상다반사를 노래한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