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G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
MBC <놀면 뭐하니-W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뭉친 가야G가 ‘그때 그순간 그대로’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지 7개월만에 신곡으로 다시 뭉쳤다.
SG워너비, 씨야 등을 비롯해서 2000년대에 미디엄 템포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최고의 프로듀서 조영수가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신곡은 올 봄 사랑을 찾은 소중함과 설렘을 가슴 찡하게 표현한 클래식한 미디엄 템포 곡이다.
사랑했던 연인을 다시 만나 '그때 그순간 그대로'의 사랑을 다짐했던 이보람, 소연, HYNN, 정지소… 네 명의 사랑스러운 숙녀들은 이제야 소중함을 깨닫고 설레는 사랑을 향해 첫 발을 내딛는다.
‘도입지소’라는 별명을 얻을만큼 청순하고 담백한 정지소의 보컬과 상큼한 음색의 소연이 시작하는 설렘을 담아내고, HYNN과 이보람이 이어받아 가슴 뛰는 심장의 박동을 전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멤버들의 안정적 가창력과 하모니가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극대화하여 '그때 그순간 그대로'에 이은 또 한번의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후반부 HYNN의 후반부 애드립에 어우러지는 보람, 소연, 지소의 하모니는 언제나 뜨거운 우정을 이어온 멤버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완벽한 조화로 이어진다.
미디엄 템포의 주역인 조영수 프로듀서와 손 잡고 푸르게 빛나는 사랑을 담아낼 '결국엔 너에게 닿아서'는 2023년 봄의 사랑의 클래식으로 남을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