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기억의 엔딩’ 시즌 1 두 번째 OST [규리 – 오늘 하루]
기억과 감정을 잃고 사이코패스로 변해가는 한 여자, 그녀에게 다가오는 맑고 순수한 한 남자.
두 사람의 이야기로 시작되는 서스펜스와 판타지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 '기억의 엔딩'
'오늘 하루'는 지친 하루 끝, 그리움을 전하는 애틋함을 표현한 서정적인 팝 발라드 곡으로
규리의 깊은 호소력 보이스에 더욱 감성 있는 발라드를 표현하였다.
'나빌레라', '간 떨어지는 동거', '펜트하우스' 등 수많은 드라마 OST와 앨범에서 '규현', 정동하', '소향', '임창정', '정세운'등과 작업을 해 온 GLODY와 오세훈, 박수연 작곡가 합작으로 극과 어우러지는 OST를 탄생시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