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e Lindsey, Arcangelo, Jonathan Cohen [Arianna]
케이트 린지, 아르칸젤로, 조나단 코헨 [아리아나]
연주 - 케이트 린지(메조 소프라노), 아르칸젤로, 조나단 코헨(지휘)
미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바 케이트 린지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빈 슈타츠오퍼, 로열 코벤트 가든 등 정상급 무대를 통해 최고의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조나단 코헨이 지휘하는 앙상블 아르칸젤로와 호흡을 맞춘 2020년 앨범 [Arianna]에서 린지는 18세기의 음악들을 탐구한다. 스칼라티의 ‘L'Arianna (Ebra d'amor fuggia), H. 242’와 헨델의 ‘Ah! Crudel, nel pianto mio, HWV 78’, 그리고 하이든의 ‘Arianna a Naxos, Hob. XXVIb:2’를 통해, 그녀의 탁월한 노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