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X 서울시립교향악단 ‘다시 만난 세계’ 오케스트라 버전 공개!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사운드+클래식 샘플링으로 재탄생한 소녀시대 데뷔곡!
SM엔터테인먼트의 클래식 레이블 SM Classics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협업한 싱글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Orchestra Ver.)’이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데뷔곡이자 메가 히트곡인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는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곡으로, 이번 오케스트라 버전은 원곡을 클래식으로 재탄생시켜 색다른 매력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목관악기, 금관악기 등 다채롭고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곡의 도입부와 후반부에 샘플링하여, ‘K팝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가 걸어온 길에 음악적 찬사를 보내는 의미를 더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SM Classics는 K팝을 오케스트라뿐만 아니라 다양한 편성의 클래식 음악으로 편곡하여 선보이고 있다.
01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Orchestra Ver.)
Composed by KENZIE
Arranged by 이광일, 정지원, 최혁렬
‘다시 만난 세계 (Into The New World) (Orchestra Ver.)’은 밝고 희망찬 분위기의 소녀시대 데뷔곡을 클래식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곡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인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을 곡의 도입부와 후반부에 샘플링해 ‘K팝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가 걸어온 길에 음악적 찬사를 보내는 의미를 더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