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록과 패션의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내다...
떠오르는 파리의 유명 클럽 ‘바운드’의 컴필레이션!
바운드 [더 키스 오브 더 크로코다일]
Bound [The Kiss Of The Crocodile]
파리 샹젤리제에 위치하여 과거 ‘바 플라이’의 명성에 버금가는 화려한 명성을 얻고 있는 클럽 ‘바운드’의 컴필레이션. ‘글램록과 패션’이라는 모토처럼 화려하고 센슈얼한 스타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첫 컴필레이션인 이 작품에는 록에서 팝, 그리고 일렉틀로에 이르는 다양한 스타일을 세련되고 개성적인 스타일로 소화해낸 곡들이 담겨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