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색소폰연주자 최원석의 CCM 디지털 싱글앨범 [Hymns In the Night Trio(H.I.N.T)]
가스펠을 밑바탕으로 버클리음대와 뉴욕대학원을 거쳐 국내 재즈팬들과 호흡을 같이해오던 색소포니스트 최원석은 '프렐류드', '원소울 펠로우쉽', '수플러스'등 유명 재즈밴드 등을 거치며 자신만의 색깔을 추구해나가는 뮤지션. 귀국 후 에도 온누리 교회 사역 등을 통해 사역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행보를 계속해오며 재즈와 CCM의 결합을 시도 하던 결과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다.
흔히 들을 수 없는 구성의 앨토 색소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의 3중주 (TRIO) 의 조합으로 앨범 타이틀인 [Hymns In the Midnight (H.I.N.T) - 한밤중의 찬송가]에서 느낄 수 있듯 새로우면서도 편안한 사운드를 만들어내어 찬송가이면서 대중들에게 복음에 대한 'H.I.N.T'를 줄수있는것이 이 앨범의 주목할 점이다. 올해로 18년 오랜 친분의 피아니스트 이건민과 직장동료 백석대학교 기독교 문화예술학부의 교수 베이시스트 윤종률 과의 팀플레이를 주목해서 들으시는게 H.I.N.T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