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트리오로 담아낸 아름다운 사운드!
북 유럽 최고의 베이시스트 마츠 아일러첸의 새 앨범
마츠 아일러첸 [And Then Comes The Night(그리고 밤이 찾아온다)]
토드 구스타브센을 비롯, ECM의 다양한 연주자들과 함께 해 온 베이스 연주자 마츠 아일러첸의 2016년 선보인 디러 데뷔작을 통해서도 탁월한 연주를 들려준바 있다.
2019년 선보이는 두 번째 리더작은 지난 10년간을 함께 해온 피아니스트 하만 프란예, 드러머 토마스 스트로낸과의 피아노 트리오 앨범이다.
피아노 트리오 특유의 서정미 넘치는 아름다운 연주들이 트리오의 완벽한 호흡을 담아냈다. 북유럽 피아노 트리오 애호가라면 놓쳐서는 안될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