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등장한 19세 싱어송라이터 '킹 프린세스'(King Princess)'
첫 정규앨범 [Cheap Queen] 발매!
미국 뉴욕 출신, 킹 프린세스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지닌 싱어송라이터이자 감각적인 멜로디를 선사하는 프로듀서로,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자기 음악을 알려왔다.
2018년 영국의 세계적인 프로듀서 ‘마크 론슨(Mark Ronson)'의 레이블 'Zelig Records'와 계약하면서, 2018년 2월 발매한 그녀의 데뷔 싱글 ‘1950’은 하루밤 사이에 히트곡이 되었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 2.5억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랑을 받은 그녀는 BBC 선정 Sound of 2019에서 2위를 기록하며 주목해야 할 신인으로 등극하였고, 데뷔 2년차라는 짧은 시간안에 영국의 역사 깊은 뮤직페스티벌인 글라스톤버스 페스티벌, 그리고 미국의 롤라팔루자, 코첼라 등 여러 뮤직페스티벌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려 급상승하는 그녀의 인기를 입증하였다.
그녀의 첫 정규앨범 [Cheap Queen]은,
그녀의 연인이 다른사람을 만나는 모습에 애써 태연하려고 하지만, 자신만의 연인이 되길 바라는 씁쓸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감미로운 기타 베이스에 킹프린세스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 'Ain't Together'
80년대 신스팝과 인디 댄스 플로어 바이브가 인상적인 'Hit The Back" 포함 총 1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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