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히주 “또 나만 진심이었지 (feat. Boni)”
9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사랑하는 소히주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절절한 가사로 마음을 전합니다.
피클(PCKL)이 작사, 작곡을 맡은 '또 나만 진심이었지'는 사랑했던 사람의 아무 의미 없는 말에도 혼자 울고 웃던 날들을 떠올리게 하는 곡입니다. 마지막까지 진심으로 순수한 사랑을 했던 모든 사람들에게 이 노래가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Cherishing the retro sentiments of 1990’s and 2000’s, Sohizu sings her feelings through emotinal words and melodies.
Written and composed by PCKL, ‘Just Me Again’ is reminiscent of the days when you laughed and cried alone over meaningless words from your lover. Hopefully, this song will give comfort to all those who loved sincerely until the en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