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봄.. 유림의 두번째 앨범 “태양보다”를 발표하고 다시 대중곁에 찾아왔다
“태양보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MZ세대의 직진고백녀 타이틀을 달고 솔직한 마음을 숨기지 않고 고백하는 컨셉의 곡이다
이번에도 전체 컨텐츠 메이킹 지휘는 프로듀서 양정승이 만들었다
양정승은 이미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메가히트곡인 “밤하늘의 별을 (2020)” 의 성공으로 인해 더 많은 편안한 멜로디의 곡을 발표하기에 이르러 가수 유림에게도 대중적인 음악을 만들어내고자 “태양보다” 역시 그 연장선에서 기획되어 만들어졌다는 후문이다
유림은 원탑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우승자로 양정승 프로듀서에게 발탁되어 데뷔한후로 작년 11월 첫 데뷔곡 “추억때문에” 를 발표하고 음악차트 TOP100 안에 정착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노래로 가능성을 인정받아 더 꾸준히 좋은음악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두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태양보다”는 인디 계열의 이지리스닝 발라드 장르이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쉽고 편안하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 컨셉으로 만들어졌다
명품 발라드가수의 도약을 위해 유림의 두번째 노래 역시 사랑 받게 되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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