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지금의 랩 톤을 만드는데 5년이 걸렸다.'
라고 말 할 정도로 랩퍼에게 있어서 톤은 중요하고,
톤을 정확히 잡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하다.
레어 스스로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것이 목소리 바로 'TONE'.
Rare & Blasta - 레어 앤 블래스타(정상수)로 활동했었던 레어가
자신의 정규앨범 'TONE'에 수록될 곡 '광대 pt.2'와 '한번만 더 pt.2'
를 공개한다.
펑키하면 레어, 레어하면 펑키 - 한번만 더 pt.2
여전한 팀 RNB 만의 캐미가 묻어나는 - 광대 pt.2
앞으로 테마별로 발매될 레어의 앨범 'TONE' 을 느껴보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