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봄 [난 네게 6줄의 붉은 줄 뿐인데]
잔인하게 되돌아오는 밤을 우린 버텨낼 수 없겠지.
그럼에도 난 희미한 기대를 걸고, 넌 생을 걸었어.
부서지는 사랑도 우리 이니 너와 내가 부둥켜안는다면
난 어디로든 추락할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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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김 봄 [난 네게 6줄의 붉은 줄 뿐인데]
잔인하게 되돌아오는 밤을 우린 버텨낼 수 없겠지. 그럼에도 난 희미한 기대를 걸고, 넌 생을 걸었어. 부서지는 사랑도 우리 이니 너와 내가 부둥켜안는다면 난 어디로든 추락할 수 있을 거야. TRACKS
RELEASESCREDITSProducer : 김 봄
------- produced 김 봄 lyrics&composed&arranged 김 봄 piano 이예린 drum programming 주대건 bass 이상혁 recorded&mixed Scon mastered 곽동준 artwork Irene Park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