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 - 보통의 아침 (Ordinary Morning)
아침과 새벽의 사이
아침에 일어나 알람을 끄고 가만히 눈을 감는다
익숙해진 고통은 자연스럽게 이겨낸다.
억지스러운 기상은 가까스로 일터까지 이어진다.
람(Ram) 의 두번째 싱글 "보통의 아침 (Ordinary Morning)" 이 발매되었다.
이전 싱글 "Plants on the balcony" 에서의 따뜻한 느낌과는
상반되는 냉정하고 차가운 우리들의 출근길 모습을 그린 앨범이다.
싱어송라이터 태인(Taein)이 편곡 및 피아노, 신디사이저, FX 연주로 참여하여 곡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