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우•시우 [괜찮을 줄 알았어]
“괜찮을 줄 알았어”, “이 말은 하고 싶었어, 정말 그게 다야.”
최은우의 세 번째 곡은 요즘 날씨만큼이나 따뜻한 감성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시우”의 목소리로 함께 담아내었다.
단면에 보이는 이야기는 연인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서 여러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는 곡이다.
가을이 데려온 선선한 바람과 함께 제 음악이 여러분께 우연히라도 스친다면 좋겠습니다. - 은우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지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가 작은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