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아티스트 오늘(ONEUL)은 오늘날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고민이나 생각들을 가사로 만들어 '오늘'의 음악으로 노래하는 팀이다. 각자 다른'오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서로를 공유하고 위로 받을 수 있도록 '중독적인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창작하고 있으며, 그 음악을 통해 사람들에
게 우리가 전하는 메세지를 전달함으로써 사회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음악적 Influencer'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을 노래하다 -2] 에서는 인생을 주제로 하여 만든 자작곡을 담았다. 인간의 삶을 향에 빗대어 향(incense)이 피워질 때 올라가는 연기와 떨어지는 재에 삶에서 느끼는 추억, 기억을 담아 어디로 흘러갈 지 모르고 남겨지는 우리를 표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