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했던 추억은 흔적으로 남습니다.
그 흔적을 일컬어 외로움이라 부릅니다.
헤어짐은 아프고, 상처로 가득하지만,
서로 함께했던 순간은 더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스스로 했던 위로를 이 노래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외로움에 지친 모두가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
INTRODUCTION사랑했던 추억은 흔적으로 남습니다.
그 흔적을 일컬어 외로움이라 부릅니다. 헤어짐은 아프고, 상처로 가득하지만, 서로 함께했던 순간은 더없이 아름다웠습니다. 스스로 했던 위로를 이 노래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외로움에 지친 모두가 괜찮았으면 좋겠습니다.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착이
작곡 : 도경, 착이 편곡 : 착이 ------- Produced by 착이 Composed by 도경, 착이 Arranged by 착이 Lylics by 도경, 한시윤, 착이 Piano & Programming 착이 Recorded by 임재욱(Jae-wook Lim), JackStudio Mixed by Isowys, Toysound Mastered by 류재아 (Jae-Ah Ryu), Toysound Cover Art by 이지행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