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호소력 짙은 보이스! '한경일'의 Digital Single Album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론칭!
'삼남매가 용감하게' , '내 눈에 콩깍지'등 수많은 드라마의 OST부터 '봄날의 기억' , '너를 그리는 나는'등 싱글까지 쉼없이 달려온 '한경일'의 음악활동은 멈추지 않는다. 부드럽고 섬세한 그의 감정표현은 리스너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안겨준다. 이번 타이틀 곡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는 수많은 곡을 만들어 온 작곡가 필승불패W, 1496, 지민 (JAK), 건치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 그리고 웅장한 사운드가 담겨있는 팝 발라드 곡이다.
<이렇게 끝은 아닐텐데>
Lyrics by 필승불패W, 1496
Composed by 필승불패W, 1496, 지민 (JAK), 건치
Arranged by 지민 (JAK), 건치
Piano Performed by 건치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Drums Performed by 지민 (JAK)
Bass Performed by 정필승
String Performed by 건치
Synth Performed by 지민 (JAK)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MU @ base studio
Mastered by MU @ base studi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