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Sam)' 의 다섯 번째 싱글 [Callin' Me] 는 남자라면 한번쯤은 상상해 볼 법한 내용을 곡에 담았다. 버스 옆자리에 우연히 앉은 여자에게 첫 눈에 반한 남자의 설렘과 그녀의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남자의 심정을 담은 곡으로, 소울풀한 Harp 사운드와 트랩비트가 어울어진 곡이다. 또한 전자피아노가 주는 빈티지한 사운드에 SAM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Pak.one' 의 귀에 감기는 랩이 가미되어 곡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M.L.A' 는 미국 시카고에서 활동중인 아시안 힙합듀오로 'M.L.A' 에 속한 'Pak.one' 은 'Sam' 의 두 번째 싱글 [Tonight] 에 이어 다섯 번째 싱글 [Callin’ Me] 에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Pak.one' 은 "Callin' Me" 의 피쳐링과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 높은 콜라보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올 연말에 발매 예정인 'Sam' 의 정규 앨범에서도 'Pak.one' 과의 콜라보 작업이 예정되어 있어 팬들을 기대감을 증폭 시킨다. (작곡: Sam, Pak.one/작사: Sam, Pak.one/편곡: Pak.one, MO’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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