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작업량으로 이전 앨범과 달리 한층더 성숙해진 음악으로 돌아온 팔방미인 'Young hertz'
최근 공개된 [Swimpool] 과는 상반된 느낌을 주는 트랙으로써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지금, 마치 겨울이 다가 오기전 마음속에 차가운 바람이 불고있다면, 지금 딱 듣기 좋은 곡이다.
노래 속 가사의 내용은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즉, 상상은 자유! 그만큼 이번 신곡 "뿅뿅" 은 귀여운 제목과 달리 감미롭고도 섹시한 느낌을 선사하는 곡이며 마치 아티스트의 이미지와도 매우 어울리는 곡이다.
외형은 남자답지만, 외모는 귀엽고, 러블리한 이미지로 여심을 자극한다면 이번 곡 "뿅뿅" 에서는 섹시하고 세련된 보이스로 'Young hertz' 만의 느낌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로우톤 보이스의 특화된 멜로디를 작사, 작곡하여 또 한번의 작품을 만들어 냈다.
이 곡을 다음으로 또 어떠한 음악들이 나오게될지 앞으로도 기대해 보아도 좋을듯 하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