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다우, 아키무지레, 그래너디어 그리고 에릭 할란드
완벽한 앙상블을 담아낸 볼프강 무스피엘의 2018년 앨범!
볼프강 무스피엘 [강이 흘러가는 곳]
ECM에서 선보인 [Driftwood]와 [Rising Grace]로 많은 국내 ECM애호가들의 찬사를 받아온 오스트리아 기타리스트 볼프강 무스피엘, 2018년 선보이는 [Where the River Goes]는 전작에 이어 래리 그래너디어, 브래드 멜다우, 암브로즈 아키무지레가 참여하였고, 여기에 드러머 에릭 할란드가 더 해진 또다른 올스타 퀸텟으로 만들어졌다.
섬세한 멜로디와 탁월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타이틀 곡인 'Where The River Goes에서 마지막 곡 'Panorama'에 이르기까지 단 한 곡도 놓칠 수 없는 완벽한 연주가 돋보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