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슬립클럽(NSC) FIRST SINGLE ‘SAMMY’
위트있고 유쾌한 밴드 ‘노슬립클럼 (NSC)’이
2022년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새벽을 지나 아침이 와도 늘 깨어 있는 우리!
쉽게 잠들지 않는 예민한 우리!
그런 우리가 같이 만든 밴드! No Sleep Club’
'노슬립클럽 (NSC)' 는
No Sleep Club이라는 의미처럼
‘잠이 없는, 쉽게 잠들지 않는
성주, 석열, 건우, 세린’ 4명의 멤버가 만든
좋아하는 음악에 다양한 메시지를 담는 유쾌한 밴드이다.
노슬립클럼 (NSC)’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SAMMY’는 추구하는 밴드 컬러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곡으로
전반적인 팝 펑크 장르 위에 통통 튀는 기타 루프와
위트 있는 영어 가사, 중간에 숨겨진 밈 요소가 재미있고
매력적인 하이틴 감성의 곡이다.
또한 친숙하고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가사 속에
노슬립클럼 (NSC)’만의 메시지를 표현한 곡이자
‘SAMMY’와 타이틀곡을 겨룬 한국형 록발라드곡
‘드라마가 아니야’도 수록되어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김성주 (SUNG JOO)
김석열 (YEOL)
김건우 (GEON WOO)
이세린 (SERINE)
오늘도 잠들지 않는
우리 노슬립클럼 (NSC)’만의
즐거운 음악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01. SAMMY
Composed by NSC / Lyrics written by NSC / Arranged by NSC /
Vocal by SERINE / Guitar by SUNG JOO @ Joo Sound / Bass by GEON WOO /
Drum by Park In Sun, YEOL / Background Vocals by SERINE, SEORO /
Recorded by Vu studio @ Vu studio /
Mixed by Hong Gi @ Sultan of the Disco, Sound Hong /
Mastered by Cheon "bigboom" Hoon (Assist. Shin Sumin) @ SONIC KOREA /
밴드 사운드가 점차 대중들에게 친숙해지고 많이 들리는 요즘
'SAMMY'는 노슬립클럽(NSC)의 첫 번째 시작이자 밴드 컬러를 보여주는 곡이다
2000년대 초반 유행한 팝 펑크 장르를 기반으로
멤버 김성주(SUNG JOO)의 귀여우면서 통통 튀는 기타 루프가
인트로부터 귀를 사로잡으며 위트 있는 영어 가사가 반복되는 훅이
하이틴의 감성을 표현해 한번 들으면 계속 귓가에 맴돌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중간에 숨어있는 밈 요소와 전체적인 가사의 내용을 해석하는
재미 포인트가 NSC의 타이틀곡 SAMMY의 특징 중 하나이다.
02. 드라마가 아니야
Composed by NSC / Lyrics written by NSC / Arranged by NSC /
Vocal by SERINE / Guitar by SUNG JOO @Joo sound / Bass by GEON WOO /
Drum by YEOL / Piano by YEOL / Background Vocals by 이세린, SEORO, NSC /
Recorded by YEOL @NSC Studio /
Mixed by NSC @NSC Studio /
Mastered by Cheon "bigboom" Hoon (Assist. Shin Sumin) @ SONIC KOREA /
타이틀곡 SAMMY와 다른 '삶은 드라마처럼 완벽하지 않다'는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가사로
노슬립클럽(NSC)만의 메시지를 표현한 곡이다.
'SAMMY'가 미국 하이틴 느낌과
팝 펑크 장르의 분위기를 보여주었다면
'드라마가 아니야'는 좀 더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한국형 록발라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세린(SERINE)의 아련하면서 감성적인 보컬과
김성주(SUNG JOO)의 애절함을 담은 솔로 라인,
김건우(GEON WOO) 와 김석열(YEOL) 특유의 베이스라인과
드럼 리듬이 주는 감성이 곡의 완성도를 더해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