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깐부(동렬, 이주혁) – 일곱 색깔 무지개
2022년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할 깐부의 ‘일곱 색깔 무지개’ 입니다.
2. 넘잘예(홍은기, 정유지) –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퍼포먼스와 보컬 그리고 비주얼 모두 겸비한 넘잘예 팀만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넘잘예 팀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는 원곡이 가지고 있는 빠르고 강한 비트를 살리고 좀 더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로 편곡하여, 마치 긴장감 넘치는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으로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홍은기, 정유지만의 스토리가 있는 퍼포먼스를 접목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희가 함께한 이 노래가 아직도 어두운 밤을 걷고 계신 분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이제 지난 얘기 불꽃처럼 날리우고 처음 보는 타인처럼 언젠가는 미련 없이."
3. 몽키즈의 기적(모세, 리사) –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완벽한 두 보컬 모세와 리사가 만나 2022년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프로그레시브 록 버전으로 편곡해 마치 우주 속에 있는 기분을 연상시킨다.
노래 속 “전설 속의 누군가처럼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보자”는 가사는 모든 참가자에게 희망을 전한다.
4. 엄마와 딸(양현경, 서기) – 엄마가 딸에게
저희 팀이 엄마와 딸로 만나 사람들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랐습니다.
1절은 엄마의 인생을, 2절에서는 딸의 고민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서로의 생각은 달라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 우리들의 마음이 이 노래를 통해 여러분께 전해졌으면 합니다.
5. 오잉오잉(울랄라세션, 해디) – 크게 라디오를 켜고
1986년에 발매된 록밴드 그룹 시나위의 곡을 울랄라세션과 해디의 협업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하여, 원곡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 냈다.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피아노 연주로 시작하여 'Funk', 'EDM', 'Reggaeton'등의 장르로 쉴 새 없이 바뀌는 편곡과 멤버들의 버라이어티한 가창력이 한데 어우러진 매력적인 곡이다.
6. 육 남매(류진, 최상은, 김석영) –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는 다짐, 후회, 원망이 담긴 노래이다.
애절한 내용의 노래를 포크, 블루스, 록의 냄새가 물씬 나도록 편곡해 육 남매의 색으로 물들였다.
7. 김기태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1R 경연곡]
이별의 아픔과 감정을 음악으로 풀어낸 故 김광석 선배님의 원곡을 김기태의 남성적이고 진한 보컬로 재해석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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