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in the hole]
앨범소개
안녕하세요 2인조 남성 듀오 밴드 티치 입니다.
2016년 12월 군에 입대해 2018년 9월 복무를 마치고 2년 6개월여 만에 발매하는 음원입니다.
이전 음원에서 부족했던점을 보완했고 그렇더라도 우리 색깔을 잃지말자라고 항상 새기며 나름 공을 많이 들인 음원입니다.
이번에는 기타 세션도 추가 하여 조금 더 다채롭고 아쉬운부분에 대한 것을 채워 보았습니다.
1.Dance ll
기존 밴드 티치의 Dance 의 두번째 버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언제나 직설적인 가사로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심장이 터지도록 춤추자 이런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매력적이고 중독적인 후렴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2.fire in the hole
수류탄 투척!!이라는 뜻의 이노래에는 아주 재미난 사연이 담겨있습니다 FPS 게임을 하던 드럼 현민이 계속 죽는 모습을 보고 보컬 준수가 그럴거면 왜하니? 그냥 하지마 시간아까워 수류탄이나 던져~~!! 라고 하며 탄생 한 곡입니다 만들어진 사연은 이와 같지만 내재 되있는 의미는 포기할바에는 무엇이라도 시도해보고 포기하라는 깊은 의미가 담긴 노래입니다 그루브도 있으면서 강렬한 음악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과 음악,공연,음원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Thanks to...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군전역과 동시에 믿음으로 저희를 섭외 해주신 공상온도, 클럽ff, 락캠프,컨벤트,롤링스톤즈,네스트나다 공연장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끄럽지 않게 멋진 모습으로 일관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음원에 힘주신 studio 7 김현승 대표님
마스터링에 강승희 감독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유통과정에서 많은 도움주신 한규호 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타세션으로 참여하여 멋진연주를 해준 이정인군에게도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외 언급 드릴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멋진활동 약속 드립니다.
밴드 티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