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선교사의 새로운 음원발매 소식!
이번에 이강훈 선교사가 선택한 도전은 트로피칼이다.
한국교회에 친숙한 멜로디와 노랫말인 "주의 자비가 내려와" 가
전혀 새로운 옷을 입고 대중 앞에 서게 된다.
한국 교회에서는 다소 생소한 트로피칼하우스라는 장르를
아주 친숙한 노래로 소개하는 것에서
더 다양한 시도들을 펼칠 것이라는 포부가 느껴진다.
이번 음원에는 앞서 트렌드한 사운드로 예배음악을 선보였던
박청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이강훈 선교사의 새로운 도전
트로피칼하우스로 새 옷을 입은 "주의 자비가 내려와" 가
코로나로 움츠려있는 이들에게 시원함을 가져다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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