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티스트 무결이 발매하는 첫 디지털 싱글
"같이 걷던 길"은 잔잔하면서 편안하게 다가가는 그의 보컬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알앤비 발라드곡으로
이별을 맞이한 뒤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무결만의 일상적인 가사와 함께 어우러지는
Selvi의 멜로디 그리고 Mary의 섬세한 피아노 터치가 감성적인 무드를 가지는 곡이다.
무결의 "같이 걷던 길"
조금은 무더워진 여름날의 밤, 그의 목소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