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전도사가 전도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면 좋은 곡 "교회가는 길"을 발매했다.
곡의 제작자인 서종현 선교사에 따르면 두가지 종류의 교회가 있다. 건물로 만들어진 가시적 교회와 복음을 품은 성도 자체인 불가시적 교회다. 이 곡에는 전도 대상자를 언덕 위에 세워진 가시적 교회로 초대하면서 그가 불가시적 교회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특별히 곡의 후반에 작사 된 언덕의 '그 너머'는 이 땅의 교회를 지나 입성할 하나님 나라를 의미한다. 여러분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 너머'에 닿기를 바라며 줄인다.
-출처 Encoded Missionary T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