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Run To The Heaven Door]
주청프로젝트 선교회 '이강훈' 전도사 신보소식. 기도하는 제작사 주청프로젝트 선교회의 신보 소식이다. 오는 9월 발매되는 '이강훈' 전도사의 [Run To The Heaven Door] 가 바로 그것이다. 제작자인 '서종현' 선교사 (미스터탁) 는 이곡의 제작 배경에 대해서 설명할때 마태복음을 폈다. 마태복음 11장 12절 말씀 천국은 침노(侵擄)하는 자의 것이다. '서종현' 선교사는 마태복음 기자가 말하는 침노에 대한 고찰을 시작했다. 이는 문자 그대로 하나님의 것을 노략질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천국은 저절로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에 주지 않으시겠다면 빼앗을 작정으로 전력을 다해 노력 해야 한다는 뜻으로 정리 되었다. 그는 여기서 발견한 침노에 대해서 곡을 만들기로 '이강훈' 과 합의 한다. 즉, [Run To The Heaven Door] 는 침노에 대한 해석이자 실천이다.
특별히 이번 발매는 뮤직비디오 시청을 꼭 권하고 싶다. 천국을 상징하기 위해 백두산을 촬영했기 때문이다. 백두산의 설경을 등반하는 '이강훈' 의 모습은 침노가 무엇인지 아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또한 래디컬워십밴드 예배인도자로서 기타를 잡은 사역현장 스케치와 극동방송 디제이로서 방송부스에 있는 모습이 촬영된 구간도 그가 평소 얼마나 침노하며 살고 있는가에 대해 말해주는 대목이다. 주청프로젝트 선교회 뮤지션, '전용수' 전도사 작곡의 [Run To The Heaven Door] 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침노하며 살기로 결단 하기를 소망한다. -기도하는 제작사, 주청프로젝트 선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