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어느 날, 교회로 향하던 지하철 옥수역, 거기서 보게된 글... 어느 유태인인 수용소에서 죽음을 앞두고 썼다는 그 글이 마음에 박혔고, 그날 기도문으로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주고 화음을 주었다.
2007년에 지인인 작곡자 연주자 프로듀서인 김명환에게 편곡을 맡겼고, 그 음악에 기타와 건반을덧붙여 드디어 2021년에 음원으로 만들어진다.
20세기 노래를 왜 지금 내놓는가?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요즘, 어찌보면 죽음을 가까이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고... 보이지 않는 분이 계시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일하지 않는것이 아니라고... 그분이 하시는 일을 보기위해서라도 살아야 한다고... 나누고 싶었고 격려하고 싶었고 위로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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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ed by
지니 1기
작사 : 정원진
작곡 : 정원진
편곡 : 김명환 정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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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 정원진
작곡 정원진
편곡 김명환 정원진
노래편곡 정원진
음악편곡(MR) 김명환
통기타 정원진
Additional Elec Guitar, MIDI programming 정원진
사진 & 자켓디자인 정원진
녹음 & 믹싱 & 마스터링 쏠롱구스 작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