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바뀌어진 세상은, 등산으로 치면 정상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는, 터널로 치면 끝이 보이지 않는 두렵고 암울한 세상인지도 모른다. 누구도 볼 수 없었고 그 누구도 끝을 알 수 없는...
머지 않은 미래의 언젠가, 코로나19라는 높은 산을 넘고, 터널의 끝을 나와...우리가 서로 만난다면 감격에 겨워 그저 손을 잡고 울어버릴지도 모르겠다.
그 소망을 담은 가사를 쓰고, 한 곡은 부드러운 팝으로, 다른 한 곡은 복고풍의 댄스곡으로 곡을 붙였다. 이 곡은 90년대 댄스곡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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