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원하신 기업
-곡 소개
경기도 양주 정언향교회 예배감독, 정원진의 2019년 네 번째 음원은 찬송가 [나의 영원하신 기업]이다.
찬송가가 당시 시대를 반영하는 멜로디에 가사를 입힌 것을 생각해보면 전통적인 양식 그대로 3/4박자를 유지하는 것은 자칫 무겁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다.
음악은 동시대의 것으로 메세지는 영원한 것으로라는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의 기조를 받아들여 예배감독으로 고민한 흔적이라면, 박자를 4박자로 바꾸고 화성과 리듬을 조금더 활발하게 준 것이 정언향의 나의 영원하신 기업이라 할 수 있겠다. 정언향의 노래들은 성도들과 함께 부르는 찬양이 모토이니 여성들이 힘들지 않게 키를 낮춘 것도 특징이라 하겠다.
조금은 시원하고 조금은 가볍지만 어둔 골짝을 지나가는 성도들에게 들려진다만, 또한 불려진다면... 그래서 힘이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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