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의 정언향교회 예배감독으로 있는 '정원진'이 내놓는 정언향의 노래들, 그 두 번째는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잠언 8:17~22이다.
이 노래는 첫 음원, "당신을 기다립니다"와 같이 아직까지는 정언향교회에서만 불려지는 노래로, 작사는 잠언의 말씀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고 '정원진'이 곡을 썼다. 바른 말씀의 향기라는 뜻을 가진 교회 개척 때, 앞으로의 소망을 담아 만든 이 노래이다.
실제로 이 노래는 개척 후, 몇 년 동안 예배의 입례송으로 매주 불려졌다.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러 교회로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나주셔야 하는 것이 예배이다.
또한 예배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자신들의 삶의 모든 주권을 내어드리는 것이다. 공동체로써 함께 왕되신 하나님 앞에 친백성으로 회복되는 것이 바로 예배이다.
음원은 마치 예배드릴 때처럼 현장감 있게 구성하고 편곡했지만, 교회 한구석에 있는 '정원진'의 작업실 쏠롱구스 작업실에서 녹음되어지고 믹싱되어졌다.
정언향의 노래들이 불려지고 퍼지면서 언젠가는 실황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면 좋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