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CHEN) – 꽃잎이 지기 전에]
‘봄은 짧아서 더 늦기 전에 말해야 하는데~~♪’
글로벌 아이돌 EXO의 멤버 첸(CHEN)이 부른 ‘꽃잎이 지기 전에’는 봄이 지나가기 전, 꽃잎이 지기 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담은 곡으로, 애타게 기다렸던 고백 타이밍을 놓칠까 봐 조급해지기도 하지만 용기내 고백을 결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OST인 케이윌의 ‘말해! 뭐해?’를 시작으로 ‘동백꽃 필 무렵’, ‘커튼콜’,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성스러운 아이돌’등 많은 드라마 OST의 히트곡을 작업한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허성진과 테이 ‘Monologue’, 지아 ‘사랑하기 싫어’, 이석훈 ‘바보가 바보에게’등을 편곡하여 리메이크 열풍을 이끈 작곡가 이기환의 협업으로 만들어졌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