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도 난 다가가지 못해도 내 마음은 늘 너뿐이었어...
깊고 진한 감성. 천상의 보이스 ‘여은’의 싱글 ‘난 그저 바라만 보죠’ 론칭!
여은은 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으로 드라마 ‘태풍의 신부’ , ‘삼남매가 용감하게’등 수많은 OST의 가창과 ‘이별이 참 아프니까’ ,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등 꾸준한 싱글 발표로 대중의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 난 그저 바라만 보죠’는 수많은 음반의 프로듀싱을 하고 있는 작곡가 필승불패W, 휴이 (Huie), 지민(JAK), 건치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으로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은 슬픈 가사와 마음에 와닿는 멜로디 그리고 세련되면서 웅장한 사운드가 담겨있다. 특히 호소력 짙은 보컬리스트 ‘여은’의 목소리가 더욱더 깊은 감동을 선물해 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