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SeM'(샘)의 초콜릿처럼 달콤쌉싸름한 감성 곡 "2월 14일 (Feat. 선우연주 '어쩌다핀')"
작년 이맘때면 항상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지나고 나면 행복했던 기억들. 아련하고, 그리워지는 '너'에 대한 곡 "2월 14일". 신곡 "2월 14일"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팝 음악으로, 다양하고, 귀여운 젬베 리듬과 완성도 있는 스트링편곡이 더욱 돋보이는 곡이다. 작사, 작곡, 믹싱, 프로듀싱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SeM'(샘)과 목소리가 매력적인 어쩌다핀의 보컬 '선우연주'가 만나 완성도 있는 음악을 선보였다. 프로듀서 'SeM'(샘)의 신곡 "2월 14일"를 들으면, 그리워지는 누군가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