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örk보다 사뿐하게, Lorde보다 경쾌하게! 'Rae Morris'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Someone Out There] 발매!
18살에 애틀란틱 레코드로부터 협상 제안을 받고 2015년 데뷔 앨범 [Unguarded]로 앨범차트 탑 텐에 진입한 싱어송라이터 'Rae Morris'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Someone Out There]이 발매되었다. 데뷔 앨범의 인디 팝 / 어쿠스틱 사운드 스케이프에서 벗어나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가까이 다가간 작품. 'Rae Morris'의 변화는 "Reborn", "Do It", "Lower the Tone", "Rose Garden"에서 두드러진다. 특히 테크노 비트로 진행하는 "Rose Garden"은 'Rae Morris'가 '앨범에서 가장 무거우면서도 외향적인 트랙'으로 꼽으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게 될 것이라 밝히기도. 타이틀 "Atletico (The Only One)"도 놀랍긴 마찬가지다. 보컬 멜로디와 후크의 연속은 지금껏 'Rae Morris'가 결코 시도하지 않았던 스타일이지만 스스로의 규칙을 모두 어기고 자유롭게 도전했다는 후문! 지난 2년의 순간을 담아 만반의 준비를 마친 두 번째 앨범 [Someone Out Ther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