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용민입니다.
제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음악을 하면서 여러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렇게 돌고 돌아 저의 음악을 만들어서 여러분께 들려드리는 것이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기대해 주세요!
‘너의 시대’는 2020년에 작곡한 곡이에요.
누군가를 만나다 보면 내 삶에서 그 사람의 시대가 열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뒤돌아보면 그 시대만의 향수가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 노랠 듣는 여러분은 어떤 시대에 살고 있나요?
어떤 시대든 행복한 시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