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린자면옥'OST Part.3
‘달이 파도를 부르듯 – 루다, 오문(5moon)’
린자면옥은 유체이탈 능력자 단아(이루다)가 아버지의 유산 '린자면옥'을 지키기 위해 이승과 저승 사이인 '요승'에서 숙수신 홍익(김진성)과 벌이는 유체이탈 판타지 로맨스 웹드라마이다.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달이 파도를 부르듯’은 영화<신과함께>, <백두산> 드라마<눈이부시게>등 여러 작품에 참여하고 영화음악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지혜 작곡가의 곡으로 달의 중력을 통해 파도치는 바다의 모습을 사랑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묘사한 곡이다. 누구나 내 이름을 부르거나 내 눈을 바라볼 수 있지만 기억에 남는 목소리와 눈빛은 그대의 것뿐임을 노래한다.
가창에는 웹드라마의 주인공이면서 우주소녀 출신의 루다와 가수 오문이 함께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