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안’ [My Shiny Day]
길었던 펜데믹의 끝.
다시 찾은 일상이 이렇게
소중 할 수가 없다.
가사엔 관심없이 아무렇게나 흘려듣던 음악,
습관처럼 눌렀던 좋아요 버튼, 무덤덤하게 나눈 소소한
이야기...
그저 익숙했던 것들이
더 아름답고 애틋하게 다가오는 2023년 봄.
토니안이 그 애틋한 마음을
담아 두 곡을 준비했다.
01 Shiny Day
평범하지만 가장 행복하고도 빛나는 소중한 일상을 표현한 곡으로 H.O.T. 강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H.O T. 활동 외에 토니안과 강타의 첫 협업인만큼 둘의 우정이 뚝뚝 묻어나는 곡이다.
작사 강타
작곡 강타
편곡 강타
02 가장 아름다운 시간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지난 추억속에 묻어둔 아쉬운 순간들을 노래한 곡이다. 1996년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의 날들을 되돌아본 토니안의 자전적 이야기이기도 하다. 아마도 팬들에게 전하고싶은 토니안의 진심이 느껴질것이다.
작사 박종근, 오승은
작곡 박종근, 오승은
편곡 오승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