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역팀 U&I (유앤아이)의 첫 번째 싱글 [One Thing]
싱글 곡 "One Thing" 으로 문화사역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된 'U&I (유앤아이)'. 최근 CCM에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프로듀서이자 음악감독, 작편곡자, 키보디스트로 알려진 '최요한'프로듀서는 '포미닛현아', '지나', '미쓰에이 수지', '애프터스쿨 가희', '이문세', '양파', 'JK김동욱', '빅마마 이영현','Dok2', '이미쉘', '장혜진', '김형중', '클릭비 에반', '프라이머리 스코어' 등 다수 편곡과 건반으로 가요계에서의 활동과 'Sk텔레콤', '베스킨라빈스31', '미스터피자', '비타500', 'CGV', '알바천국', '필립스'; '현대그룹' 등 다수 광고음악 편곡을 맡았으며 '박종호', '최인혁', '김명식', '강찬', '김브라이언', '유효림', '유은성', '좋은씨앗', '김인식', '라스트', '이실라', '소망의 바다', '동방현주', '박요한', '김만희', '축복의사람', '옹기장이', '초롬', '크로스KC', 'NCM', '지미선', '손양원찬송가', '구현모', '김관호', '유승아', '양아인', '콜링밴드', '이지혜', '김선실', '하니', '정재성', '박지현', '미제이', '히스팝', '나영환', '디사이플스', '트리니티워십', '홀리임팩트', '하디1903', '소망의바다', '전영훈', '워십빌더스', '웨이브서퍼', '삼일 P.O.P', '예수전도단 서울화요모임', '캠퍼스워십', '다윗의 장막', '파워스테이션', '오버플로잉미니스트리', '코스타', '유스코스타', '키즈벤처', '러브소나타', '성령한국', 'G4R', '포커스온 유나이티드', 'C5미니스트리', '스쿨임팩트', '아프리카임팩트싱어즈', '홀리임팩트' '온누리교회' 등 다수 수많은 사역, 세션, 편곡, 앨범프로듀싱으로 참여하였고, 현재 상명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에 출강하고 있다.
'최요한'프로듀서는 제3의 비젼을 받아 다음세대, 청년 청소년 문화사역에 마음과 비젼이 있어 구체적으로 기도하면서 팀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 음악이란 도구를 가지고 사역한지 11년이 되었다. 최근들어 한국교회와 해외교회를 다니면서 크리스찬 청년, 청소년들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금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일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고 기도하게 되면서 조금더 청소년, 청년들이 그분께 나아가길 소망하고 기대하며 기도로 준비하였다.
'U&I (유앤아이)'는 'U' 는 하나님,예수님 & (and)'I'는 우리, 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곡 "One Thing"은 최요한프로듀서가 올해 첫 말씀 빌립보서 3장 10-14절 말씀을 듣고 곡에 담았다. '예수님을 더 알고싶고 열정과 본질을 잃지 않고 집중력을 가지고 끈기있게 푯대를 향해 달려가자' 라는 메세지를 담았다. 특별히 첫 싱글은 영어로만 가사로 담아져있다. 앞으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지만 열방에 대한 마음이 있어 많은 분들이 들으실수 있게 하였다. 특별히 첫 싱글 보컬피처링은 'U&I'의 협력아티스트 'Sonya-Maria' 자매가 함께 하였습니다. '최요한'프로듀서는 이번곡에 프로듀싱, 음악감독,작편곡을 맡았고, 한국 최고의 세션 기타리스트 '임선호'가 참여하였고, 싱어송라이터 '김은교'가 보컬디렉, 믹스에는 우리나라 최고의 믹스엔지니어 '조준성', LA에서 권위있고 오랜 팝음악 역사가 있고 빌보드 Top에 오른 세계적인 팝가수들의 흔적이 있는 'Capitol Studios' 에서 작업을 진행하였다. 특별히 이번에 'Grammy Nominees 2017, No doubt, Carly Rae Jepsen, John Coltrane, Nat King Cole, Duran Duran, Chris Botti, David Grusin, John Lennon, Fourplay, Green Day, Bob Marley' 등 다양한 앨범에 참여한 'Robert Vosgien' 이 마스터링으로 함께 하였다.
첫 싱글앨범이 다소 CCM에서는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장르라 생각되겠지만 그 안에 말씀을 기반으로 두고 메세지를 담았다. 이번 첫 싱글은 협력아티스트로 계신 미국분들이 함께 하였다. 어떻게 인도하실지 모르겠지만 다문화, 다민족에게도 마음이 있어 다양한 컨텐츠를 가지고 열방으로 나가서도 나눌예정이다. 최요한프로듀서는 예전이나 지금처럼 다양한 음악활동도 계속 병행할 예정이다. 삶에서 주신 달란트를 팀을 통해 헌신하고 다음세대 헌신할 친구들을 찾아 팀에서 세우고 훈련하여 보내는 사역을 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