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겸' [새로운 길]
주님과 동행하는 삶은 언제나 새롭고 설레임이 가득 하다는 것을 이 찬양을 통해 표현 하고자 했습니다. 주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알수 없는 미래를 바라보며 망설임 속에 주저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잘 아시는 주님은 우리의 모든 길을 가장 좋고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시기에 주님과 함께 하는 자녀들은 언제나 밝고 설레임 속에 새로운 길을 걸어 갈 수가 있음을 이 찬양은 노래 하고 있습니다
이 찬양과 함께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과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