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 이었는지 아니면 아주 가까운 날 이었는지...알수는 없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은 친히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사랑에 우리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와 영광을 드릴수 있게 되었고 그 감사한 마음을 다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이 찬양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찬양이 전해지는 곳에 소망 중에 회복케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고 또한 구원으로 인도 하시는 우리 예수님께 찬양을 드리며 감사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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