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겸 [주님과 함께]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신 우리 주님을 바라 보며 좀 더 깊이 있게 주님께 다가 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한구절 한구절 멜로디와 가사를 써 내려 갔습니다
그 분의 고난이 나를 살리신것 같이 이제는 나도 주신 십자가를 감당하며 주님의 길을 걷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백과 함께 만들어진 이 찬양곡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곳에 주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있는것 위에 더해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