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To me again]은 이제 막 첫 홀로서기를 시작한 One’fall의 포부를 다진 앨범입니다.
타이틀곡인 [Timing]은 어리기만 했던 One’fall이 앨범을 내기까지의 많은 시행착오들,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혼란이라는 상황을 진솔하게 풀어낸 곡이며 지금 이 시기가 One’fall이 성장할 수 있는 그리고 첫 시작을 알릴 수 있는 시기다.라고 말하는 곡입니다. 두 번째 곡인 [마치 눈빛처럼, 눈빛처럼요]는 계속해서 반복되는 계절 속에 그대만은 남아있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곡이며 여기서 그대란 제 음악을 좋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의미하며 저 역시도 계속해 성장하고 나아갈 테니 끝까지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는 곡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