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거장 Bishop Lamont (비숍라몬트)가 참여한 Sammy Sam (새미샘) 싱글 "Kingpin" 발매
미국의 힙합 거장 Bishop Lamont (비숍라몬트)가 참여한 Sammy Sam (새미샘) 싱글 "Kingpin" 이 발매되었다. 현재 닥터드레 크루의 소속이기도 한 그는 데뷔 후 지금까지 워렌지, 닥터 드레, 50센트, 엑스지빗, 나스, 버스타 라임즈 등과 함께 음악작업을 하면서 미국 내에서 정상급 힙합아티스트로 인정받았으며, 미국 내에서 지금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Sammy Sam (새미샘)과의 오랜 인연으로 이번 싱글에 참여를 한 Bishop Lamont (비숍라몬트)는 이번 싱글 "Kingpin" 에서 Sammy Sam (새미샘)과 함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하나의 힙합 작품을 완성하고 있으며, 웨스트코스트 힙합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Sammy Sam (새미샘)의 소속사 빅텐트에이앤엠의 김영민 대표는 "그래미상을 받은 Sammy Sam (새미샘)과 전설적인 힙합 아티스트 Bishop Lamont (비숍라몬트)가 모여 음원을 발매한다는 것 자체가 힙합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 이라고 전하며 "현재 미국 내 다양한 음반사들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고, Sammy Sam (새미샘)의 다음 싱글 역시 깜짝 놀랄만한 아티스트들과 준비를 하고 있으니 꾸준히 기대를 해달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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