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는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유망주로 손꼽히는 신예 힙합 프로듀서로 국내 최대규모의 힙합 커뮤니티 'HipHop LE'에서 Gem-i의 믹스테입으로 1위를 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후 Gem-i, Pharaoh등 실력파 래퍼들의 믹스테입 작업을 함께 하는 등 꾸준한 활동으로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주목받고있는 신예 프로듀서이다.
신곡"Boogie Woogie"는 광기의 믹스테입 작업 뿐 아니라 앞으로 작곡가로서의 활동에 첫 단추를 채우는 계기로 앞으로의 활동이 매우 주목된다. "Boogie Woogie"는 펑키한 힙합 리듬과 부드러우면서도 생동감있는 사운드로 구성된 힙합 트랙이다. 똑같은 일상을 벗어나 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성에게 반하여 유혹하는 내용을 담고있는 신곡 "Boogie Wooge"는 광기(이광현)가 1920년대 부기우기음악을 듣고 직접 작곡했으며 프로듀서 101출신 Arkay(정동수)가 작사를 하고 힙합알앤비 크루 '420c'의 수장인 싱어송라이터 Dono가 보컬을 'MFM'크루 소속 Gem-i가 래퍼로 참여하고 인디밴드 'Joy in Us'의 멤버 맹성택이 기타로 참여하여 개성있는 힙합트랙을 선보였다.
신화, 헬로비너스, 오렌지캬라멜 등을 작곡하고 우주소녀, AOA, 몬스타엑스 등의 앨범에 기타세션으로 활동중인 작곡가 박상헌이 총 프로듀서를 맡았으며 광기가 직접 프로듀싱으로 참여하여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2017년 현재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프로듀서 광기가 이번 첫 앨범을 계기로 향후 어떤 새로운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갈지 기대되며 앞으로 그의 음악 활동이 주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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