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이 일어날 때 습관처럼 숫자를 거꾸로 세며 끝을 마무리 짓는 것처럼
셋 둘 하나 세고나면 아무것도 없는 0인 상태인 것처럼
마지막의 텅 비어버린 상태를 빗대어 지어진 321.0은 여름밤 어울리는 공간감에 네쉬핍만의 색으로 채워진 이별 노래이다.
누군가가 불현듯 궁금해지는 밤, 만날 수 없는 그 사람의 안녕을 홀로 바라는 마음의 에너지를 담아 곡에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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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nashpeep’의 7번째 single [321.0] 이 발매되었다.
어떤 일이 일어날 때 습관처럼 숫자를 거꾸로 세며 끝을 마무리 짓는 것처럼 셋 둘 하나 세고나면 아무것도 없는 0인 상태인 것처럼 마지막의 텅 비어버린 상태를 빗대어 지어진 321.0은 여름밤 어울리는 공간감에 네쉬핍만의 색으로 채워진 이별 노래이다. 누군가가 불현듯 궁금해지는 밤, 만날 수 없는 그 사람의 안녕을 홀로 바라는 마음의 에너지를 담아 곡에 담았다. .... ![]() ![]()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네쉬핍 1기 (2010)
- 신나래 : 보컬 - 란 : 보컬 작사 : 허란 편곡 : 이아영,허란 ------- Compsed by 허란 Lyrics by 허란 Arranged by 이아영,허란 Piano 김은혁 Guitar 김병하 Mixed by 김용회,장하준@Kistar record Mastered by 김용회@Kistar record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