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이유로 삶의 터전을 떠나 낯선 세계의 비주류가 될 수밖에 없었던 많은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모든 마이너리티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제안해 보고자 마련된 제주 포도뮤지엄의 기획전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과 동일한 제목을 가진 나이트오프의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는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전시의 주제를 선명하게 전달해 왔습니다.
나이트오프와 최수진 작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
이제 <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를 음원과 MV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