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유니클로, 이토엔의 "소켄비차" CF 속 음악을 만든 작곡가 겸 음악 프로듀서 'Hiroko Sebu'! 580만부를 돌파한 순정만화 "스트롭 에지" 를 원작으로 후쿠시 소타, 아리무라 카스미가 주연을 맡은 일본영화 "스트롭 에지" 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Strobe Edge Original Soundtrack (영화 `스트롭 에지` OST)]
'Hiroko Sebu (히로코 세부)' 는 1983년 일본 시가 현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피아노, 오르간, 엘렉톤 등을 배우며 작곡을 시작해 테크노, 록, 재즈, 현대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 영향을 받는다. 파리고등사범음악원에서 영화음악 작곡과를 수석졸업 했으며 졸업작품은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미치광이 피에로" 의 음악에 참여한 '안토니오 듀하멜' 에게 극찬을 받기도 한다. '안소니 밍겔라' 감독의 "잉글리쉬 페이션트", '장 자크 베넥스' 감독의 "베티 블루" 등 많은 영화 음악을 담당한 작곡가 '가브리엘 야레' 에게 사사 받는다. 귀국 후 2008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OST" 로 잘 알려진 일본의 모던 록 밴드,'쿠루리' 가 속해 있는 NOISE McCARTNEY RECORDS에서 데뷔 앨범 [Ouchi Wa Doko?] 를 발표하고 2009년 쿠루리의 앨범 [Tamashi No Yukue] 의 디렉팅을 맡는다. 솔로 활동 외에 'the soft hell club' 라는 밴드 활동도 병행하고 있으며 '요시다 코우키' 감독의 영화 "가족X", '히로키 유이치' 감독의 "괜찮아 3반" 등의 음악에 참여했으며 유니클로, 일본 대표 음료 차 브랜드 이토엔의 "소켄비차" CM 등을 작곡한다. 본 작 [Strobe Edge Original Soundtrack] 는 일본 내에서 580만부를 돌파한 순정만화 "스트롭 에지" 를 원작으로 한 일본영화 "스트롭 에지" 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으로 "여명 1개월의 신부", "노란 코끼리", "100번 울기" 의 감독 '히로키 류이치' 가 연출을 맡았으며 인기 급상승인 배우 '후쿠시 소타' 와 '아리무라 카스미' 가 주연을 맡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