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때나 여유시간이 생기면 sns를 자주 들여다보는 편인데,
요즘은 피드에 올리기 부담스러운 사진들을 스토리에 올리면서 제 사소한 일상이나 생각을 자주 공유하기도 하고 스토리를 통해서 지인들과 스몰토크를 종종 나누기도 해요.
내가 관심을 갖는 사람의 스토리가 올라왔을 때 테두리에 블링 블링한 빛이 들어오면 도파민이 도는 느낌도 들고요.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죠..?)
그런 많은 이들의 여러 스토리에 관한 이야기예요.
이번 음악은 전에 들려드렸던 음악들보다 더 따라 부르기 쉽게 8비트의 멜로디로 만들었습니다.
쉽고 기분 좋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